서핑중에 눈에 띄는 구글 광고가 있었다.
그나저나, P. Script가 본문보다 양이 많쿠나. (...)
'홍보되지 않은 사이트는 무인도입니다' 라는.
물론 기업의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하는 구글 애드의 광고(광고를 광고하는-ㅁ-;)였지만,
왠지 남 일 같지 않다.
특정한 블로그 메타 서비스를 쓰지도 않고(이올린이 있긴 하지만, 쓰나 안쓰나 별 상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친다)
사물에 대한 (심하게)단순한 감상으로 만들어지는 내 블로그는 그야말로 무인도가 아닌가 싶다.
뭐, 주변에 그다지 알리고 다니지도 않았고(특히 오프라인에는), 별로 쓸만한 내용이 올라오지도 않으니 내가 자초한 상황.
이제 좀 '삶'이라는 걸 좀 성실하게 해보려고 하는 마당이니, 일상의 사소한 것까지도 소재로 써먹을 수 없을까 되도록 자주 생각을 해 봐야겠다.
내 경우에는 이게 좀 필요할 것 같다.
지금까지 너무 날림이지 않았나.
P. Script: 요즘 즐겨 듣는 곡. 이렇게까지 한 곡만 붙잡고 듣는 건 하루히의 'God knows'이후 오랜만이다.
연애 서큘레이션을 춤춰보았다. (MAKOTO ver.)
출처: 니코니코 동화
원곡은 바케모노가타리의 10화 오프닝 테마.
2009 최고의 모에송(?)이라고도 불리는 모양인데, 과연 그렇다.
보컬은 하나자와 카나(花澤香菜)
코바토에서 OP/ED 보컬을 보고 좀 동정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단지 기우였던 듯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