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전에 컴퓨터를 한번 청소해 준 이후로, 기본 웹브라우저로 구글 크롬을 지정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왜.. 냐고 물어봐도 곤란하네요.
IE외의 브라우저를 한번 제대로 써보고 싶었거든요.
처음엔 파이어폭스를 쓸까 했었습니다.
그러다 꽤 빠르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마침 지인의 집에서 크롬을 한번 체험해 볼 기회가 있었던지라 예상외로 깔끔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지요.
그리고 홈으로 열리는 최근에 자주 방문한 페이지 탭도 무척 마음에 들었고.
(아까 물어봐도 곤란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런 관계로, 이 포스팅도 크롬을 통해서 하는 중이랍니다.
물론, 불편한 점도 몇 있지요. 말많고 탈많은 ActiveX라던가 말이죠. :)
이런 류의 어플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별 수 없이 익스플로러를 쓰게 됩니다.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결재, 클럽박스 사용 같은 일이 그런 것들인데, 얼마 전에 인터넷 쇼핑을 크롬으로 하다가 결재가 안돼서 새로 주문한 적도 있었다죠.
확실히 귀찮은 면도 있지만, 일반 서핑때는 빠르고 심플한 점이 많아서 점점 더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국내 대형 사이트들도 슬슬 웹표준 좀 지켜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아, 요즘엔 어지간한 대형 포털들은 지켜주는 것 같지마는서도; 대학이나 은행은..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