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관련 포스팅은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스트라이크 위치즈에 관해 써보도록 하죠.
전작은 곤조를 회생의 길로 살려놓을 뻔… 한 작품이었죠. 결국 망했지만. (…)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작품은 아닙니다. 주인공들의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갔거든요.
프로페셔널리즘의 조각도 찾아볼 수 없어!! 시리어스한 전개? 그게 뭔가여 먹는건가여 우걱우걱 (…)
어떻게 이런 설정을 가지고 이따구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거지… orz
저 같은 경우엔 미소녀+마법+메카닉+2차대전의 조합은 꽤 마음에 드니까 그걸로 버티는 거죠;; –ㅁ-;
다들 모에 요소에만 열광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은근히 밀덕을 자극하는 요소도 있습니다;; (특히 2차대전-항공전 덕)
뭐 여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번 편은 평소에 공기급의 비중을 가지고 있던 위치즈 2명에 관한 이야기 되겠습니다.
나쁘진 않았어요. 다만 상술의 향기가 강하게 느껴진다는 것만 빼면.
스토리나 모에 관련해서는 다른 데를 찾아보시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른 겁니다. :)
중간에 로마냐(…라고 쓰고 이탈리아라고 읽읍시다) 정규군에 의한 물수제비 폭격(Skip Bombing)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친구들, 의외로 이런 데 신경을 많이 쓴단 말이죠. 차라리 개념없는 주인공들부터 어떻게 좀 해주지.. –ㅁ-;
적으로 등장하는 네우로이들의 모티브가 되는 물건들도 참 괴악하기 그지없더만;;
물수제비 폭격. 반도폭격(反跳爆擊)이라고도 합니다. 사실 이걸 맨 처음 본 건 강철의… (이하생략)
하나 더. 3만 미터 상공에 있는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 화력 승부를 건 것 까진 좋았어요. 작전 시간이 짧으니까.
근데 왜 로켓?
로켓탄의 명중률을 생각해 보면 좀 애매하지 않나?
9연장_로켓의_위엄.jpg 36연장도 아니고 9연장이라니!!
뭐, 이 정도는 케릭터 띄워주기(…라고 쓰고 굿즈 판매전략이라고 읽읍시다)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면 넘어가 줄 만 합니다. 코어 파괴했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어차피 이 이상 기대하지도 않았어.
상식적인 편성이라면 역시 미야후지 요시카+리네트 비숍 조합으로 가야겠죠.
최강의 방어력+핀포인트 13.9mm Anti-Tank Rifle. 중량에 따른 위치의 부담도 덜 할 겁니다.
대장갑 라이플도 무겁지만 9연장 로켓 런쳐만큼은 아니지.
13.9mm Anti-Tank rifle Boys Mk.I. 캐나다군 사양이랍니다. 네모난 머즐 브레이크가 특징.
하지만 얘네들에게 프로페셔널리즘을 요구하는 건 무리. –ㅁ-;
Ps. Youtube 동영상이 있길래 덧댑니다. At 2327h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