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am UC OST - UNICORN

 | Musics
2010/05/16 00:18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군요.
무서운 YouTube… –ㅁ-;

건담 유니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2번 트랙입니다.
유니콘 OVA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음악이죠?



유니콘의 가동과 함께 시작되서, 폭풍간지의 액션 내내 울려퍼지죠.
그리고 사이코프레임의 가동과 함께 디스트로이 모드로 전환되면서 끝나는 1화의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곡 되겠습니다.

이 곡의 인상이 워낙에 깊어놔서, 보컬곡인 엔딩 테마는 기억도 안나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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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00:18 2010/05/16 00:18
Posted by Lezeir

커맨드 앤 퀀커 : 레드얼럿 3의 확장팩인 Uprising의 테마 곡 되시겠다.
전에 들어본 건 오리지널의 Soviet march 1 이었는데, 소프라노 보컬 쪽이 더 마음에 든다.

그야말로 곰의 기상(…)이 느껴지는 곡.
게임 분위기에 매우 적절하지 않은가.

그나저나, 월드 인 컨플릭트의 영상과 매칭이라니, 거기다 저 싱크로율은 뭐냐!!


사실, 이쪽도 만만찮게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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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23:40 2010/04/13 23:40
Posted by Lezeir

헤일로 3의 멀티플레이를 해 보았다.
그리고 OST를 구해서 들어보고 싶어졌다. 예전에도 생각은 했었지만, 오늘 결국 실천에 옮겼다. :)

이것저것 구해다 들어보는 보컬곡과는 달리,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곡들은 실제 감상했던 작품-그것이 게임이 되었든, 아니면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물의 것이 되었든-의 것이 아니면 찾아듣는 경우는 드물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거라고 생각된다.

사실, 작품 본편을 감상하는 와중에는 그 플레이에 몰입하는 편이라서, 아무리 작품에 빠져 있더라도 주요 사건이나 특이했던 장면을 제외하면  생각 외로 기억에 남는 건 많지 않다. 특히 배경음악은 그다지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몇몇 배경음악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좀 다른데, 게임의 세계관을 너무나도 적절하게 표현해 주는 음악이나 순간의 몰입도를 높여주며 분위기를 고조시켜주거나 하는 것들은 오래 기억되고, 가끔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구해다 듣곤 한다.

위의 두 경우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찾게 되는 경우의 내 기본적인 스탠스라고 할 수 있는데, XBOX의 대표적인 FPS 킬러 타이틀인 헤일로의 메인 테마인 이 곡은 후자에 가깝다. ‘이다’가 아닌 ‘가깝다’인 이유는, 게임 플레이 중에 나오는 음악이기도 하지만 헤일로 전 시리즈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이기도 하기 때문이랄까.

헤일로의 경우 플레이 내내 배경음악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맞춰서 배경음악이 흐르는데, 이 곡은 그 중에서도 중요한 분기점이나 클라이막스 시점에 자주 듣게 된다.
곡 자체도 좋지만, 게임 중에 이렇게까지 타이밍 좋게, 그 순간에 맞춰서, 분위기에 딱인 곡은 달리 들어본 적이 없다.

정말 좋아하는 곡이지만, 사실 게임 음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아니다.
그 곡은 다음에 또 이야기할 기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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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03:05 2010/02/05 03:05
Posted by Lezeir

笠原弘子 - 空へ

 | Musics
2009/09/05 16:49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는게 이런 걸까 싶음.
곡은 '로미오의 푸른하늘'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곡인데, 사실 나도 본 적은 없다.
95년 작품이더라는. :)

카사하라 히로코 본인이야 워낙 유명하니, 별로 소개할 필요는 없....
아니, 사실 나도 자세한 약력은 잘 모른다.

가장 좋아하는 성우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녀의 곡들을 듣고 있으면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냥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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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6:49 2009/09/05 16:49
Posted by Lezeir
아, 역시 난 옛날 노래가 더 좋다.
내 취향의 기저를 형성하는 건 역시 초등학교때 막연히 이름만 알던 8~90년대 작품인 듯.

간단하게 설명만 하고 넘어가자면,
위쪽 영상은 Macross Flashback 2012의 초반 도입부분의 영상이다.

마크로스 플래시백은 당시까지의 린 민메이의 곡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편집한 기념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신규 영상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제목의 2012가 말해 주듯 2012년의 민메이의 지구에서의 마지막 콘서트와 메가로드 출항 영상이 보여진다.
 거기다 중간에 실사 영상등이 간간히 섞여서, 꽤 독특한 맛을 내기도 한다.
(사실, 처음 봤을 때는 귀찮아서 셀화 작업을 넘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ㅁ-;)

여담이지만, 최근에 이 영상을 다시 꺼내 본 후에 교토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라는게 단순히 돈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었다. 무려 25년 전에 만들어진 영상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TVA와는 제작비의 단위가 틀린 물건이니, 말 다했지 뭐.

이 천사의 그림물감은 1984년 방영되었던 '마크로스 -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의 엔딩송으로 쓰였던 곡으로, 메인 테마인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가 무지막지한 인기를 끌었던 것에 비하면 좀 덜 알려진 곡이다.

마크로스라는 작품 덕택에 이이지마 마리라는 가수겸 성우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이 분의 인생에 있어 린 민메이는 너무나도 큰 영광이자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것 같다. 신곡을 발표하려고 해도 린 민메이의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하면 팬들이 반발할 정도였다고 하니.
덕택에 유명한 곡은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정도이다. 물론, 애니송 챠트를 만들면 항상 10위권 근처에 머무르는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긴 하지만. 가수로서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원래 가수였던 케이스기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복고풍이라고 생각된다면, 이 앨범에 있는 곡을 들어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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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14:44 2009/08/15 14:44
Posted by Lezeir

福原美穂 - HANABI SKY

 | Musics
2009/06/20 04:17
어제 발견한 곡.
후쿠하라 미호의 새 싱글이란다.
처음 듣는 아티스트지만, 앨범도 좋다. :)

아, HD로 보는 쪽이 화질이 더 좋다. 역시, 유투브가 진리. -ㅁ-;

그나저나, 뮤비 처음에 보다가 랙인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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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04:17 2009/06/20 04:17
Posted by Lezeir

물론, 라디오헤드의 음악도 빛을 발한다.

Elliott Smith.
요절한 것이 정말 아쉽게 느껴지는 한사람.


그리고 Musics의 부활. YouTUBE라는 희대의 저작권 파괴 알고리즘을 쓰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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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01:46 2009/06/17 01:46
Posted by Leze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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