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am UC OST - UNICORN

 | Musics
2010/05/16 00:18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군요.
무서운 YouTube… –ㅁ-;

건담 유니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2번 트랙입니다.
유니콘 OVA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음악이죠?



유니콘의 가동과 함께 시작되서, 폭풍간지의 액션 내내 울려퍼지죠.
그리고 사이코프레임의 가동과 함께 디스트로이 모드로 전환되면서 끝나는 1화의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곡 되겠습니다.

이 곡의 인상이 워낙에 깊어놔서, 보컬곡인 엔딩 테마는 기억도 안나요. orz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5/16 00:18 2010/05/16 00:18
Posted by Lezeir

무인도

2010/01/30 20:35
서핑중에 눈에 띄는 구글 광고가 있었다.
'홍보되지 않은 사이트는 무인도입니다' 라는.

물론 기업의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하는 구글 애드의 광고(광고를 광고하는-ㅁ-;)였지만,
왠지 남 일 같지 않다.

특정한 블로그 메타 서비스를 쓰지도 않고(이올린이 있긴 하지만, 쓰나 안쓰나 별 상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친다)
사물에 대한 (심하게)단순한 감상으로 만들어지는 내 블로그는 그야말로 무인도가 아닌가 싶다.

뭐, 주변에 그다지 알리고 다니지도 않았고(특히 오프라인에는), 별로 쓸만한 내용이 올라오지도 않으니 내가 자초한 상황.

이제 좀 '삶'이라는 걸 좀 성실하게 해보려고 하는 마당이니, 일상의 사소한 것까지도 소재로 써먹을 수 없을까 되도록 자주 생각을 해 봐야겠다.

내 경우에는 이게 좀 필요할 것 같다.
지금까지 너무 날림이지 않았나.


P. Script: 요즘 즐겨 듣는 곡. 이렇게까지 한 곡만 붙잡고 듣는 건 하루히의 'God knows'이후 오랜만이다.


연애 서큘레이션을 춤춰보았다. (MAKOTO ver.)

원곡은 바케모노가타리의 10화 오프닝 테마.
2009 최고의 모에송(?)이라고도 불리는 모양인데, 과연 그렇다.

보컬은 하나자와 카나(花澤香菜)
코바토에서 OP/ED 보컬을 보고 좀 동정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단지 기우였던 듯 싶다. :)

그나저나, P. Script가 본문보다 양이 많쿠나.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1/30 20:35 2010/01/30 20:35
Posted by Lezeir

笠原弘子 - 空へ

 | Musics
2009/09/05 16:49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는게 이런 걸까 싶음.
곡은 '로미오의 푸른하늘'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곡인데, 사실 나도 본 적은 없다.
95년 작품이더라는. :)

카사하라 히로코 본인이야 워낙 유명하니, 별로 소개할 필요는 없....
아니, 사실 나도 자세한 약력은 잘 모른다.

가장 좋아하는 성우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녀의 곡들을 듣고 있으면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냥 듣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9/05 16:49 2009/09/05 16:49
Posted by Lezeir
아, 역시 난 옛날 노래가 더 좋다.
내 취향의 기저를 형성하는 건 역시 초등학교때 막연히 이름만 알던 8~90년대 작품인 듯.

간단하게 설명만 하고 넘어가자면,
위쪽 영상은 Macross Flashback 2012의 초반 도입부분의 영상이다.

마크로스 플래시백은 당시까지의 린 민메이의 곡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편집한 기념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신규 영상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제목의 2012가 말해 주듯 2012년의 민메이의 지구에서의 마지막 콘서트와 메가로드 출항 영상이 보여진다.
 거기다 중간에 실사 영상등이 간간히 섞여서, 꽤 독특한 맛을 내기도 한다.
(사실, 처음 봤을 때는 귀찮아서 셀화 작업을 넘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ㅁ-;)

여담이지만, 최근에 이 영상을 다시 꺼내 본 후에 교토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라는게 단순히 돈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었다. 무려 25년 전에 만들어진 영상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TVA와는 제작비의 단위가 틀린 물건이니, 말 다했지 뭐.

이 천사의 그림물감은 1984년 방영되었던 '마크로스 -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의 엔딩송으로 쓰였던 곡으로, 메인 테마인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가 무지막지한 인기를 끌었던 것에 비하면 좀 덜 알려진 곡이다.

마크로스라는 작품 덕택에 이이지마 마리라는 가수겸 성우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이 분의 인생에 있어 린 민메이는 너무나도 큰 영광이자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것 같다. 신곡을 발표하려고 해도 린 민메이의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하면 팬들이 반발할 정도였다고 하니.
덕택에 유명한 곡은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정도이다. 물론, 애니송 챠트를 만들면 항상 10위권 근처에 머무르는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긴 하지만. 가수로서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원래 가수였던 케이스기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복고풍이라고 생각된다면, 이 앨범에 있는 곡을 들어보면 좋을 듯.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8/15 14:44 2009/08/15 14:44
Posted by Lezeir

BLOG main image
열받아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by Lezeir

카테고리

전체 (83)
Routine (24)
Games (7)
Photos (8)
Nothing (15)
Warhammer40K (2)
Musics (7)
Modelings (8)
Techs (11)
Funny things (1)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39021
Today : 5 Yesterday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