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호주에 여행갔을때 찍은 사진들.
시드니의 2대 랜드마크,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오페라하우스쪽 만에서 찍어 보았다.
동행인 M군이 숙소에서 쉬는동안, 혼자 호텔을 빠져나와 야경을 찍으러 갔었더랬다.
카메라 바디의 셔터막이 파손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야경 외에는 찍을 수 없었다는게 정답이겠지만. :)
사진을 찍은 위치는 오페라하우스 남단이다, 위의 지도(
구글맵)에서 잘린 바로 아랫부분이랄까..
하버브릿지. 낮에 파일런을 통해 전망대까지 올라가 봤었다. 하버브릿지에서 본 오페라하우스를 찍고 싶었지만, 저기까지 한번 더 발품을 팔 엄두가 나지 않았달까... (가까워 보이지만, 상당히 돌아가야 된다;)
위 사진을 찍은 곳에서 좀 더 남쪽으로 내려와서, 다리 건너편과 함께 찍어보았다. 시내 중심가쪽은 아니지만, 역시 야경은 야경이랄까. 하버브릿지 바로 밑에 보이는 곳은 여객선 터미널의 끄트머리. 조명이 장난이 아닌걸;
첫번째 사진을 찍은 곳에서 각도만 돌려서 찍었다.. 라고 기억된다. 오페라하우스. 구조물 자체는 무척 아름답지만, 구조가 무척이나 불안해서 지속적으로 보수중이란다. 유지비가 장난이 아니라던데.. -ㅁ-;